2014-10-30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30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30-21-34-11 쓰다만 글은 다시 쓰기 어렵다. 쓰다 말기 없기. 긴 호흡의 글이라면 나눠서 단락별로라도 끝내자.
2014-10-26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6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26-23-41-09 새로운 것을 준비하면 새로운 고민을 맞닥뜨리게 된다. 지금 상황에서 고민을 쥐어짜는 게 다 쉬워보일 수도 있다. 하지만, 쉬운 게 옳고나,...
2014-10-25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5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25-14-29-29 정리방법 자체가 정리의 수고를 줄여준다. 사용법을 배우면 사용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준다. :)
2014-10-23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3rd, 2014 Filed under: 2014-10-23-22-29-03 산은 좋다. 힘든 게 당연하니 산을 오르면서 너무 힘들다 힘들다 하지 않아도 된다. 2014-10-23-23-06-06 ...
2014-10-22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2nd, 2014 Filed under: 2014-10-22-23-48-52 가끔 난 너무 생각이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.
2014-10-21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1st, 2014 Filed under: 2014-10-21-23-46-59 내 말을 잘 듣는 아이 & 내 말을 안 듣는 아이. 나는 내 아들이 어떤 아이이기를 기대하는가? 저 둘 사이에 중간이라는 게 있...
2014-10-16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16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16-16-53-38 아들이 독감예방 주사 맞고 왔다고 우울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다.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줘도 나아지지 않는다. 초코과자 사달래서 사가겠다...
2014-10-14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13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14-08-29-21 바람만 불어도 될 아침이 내가 부러 잠자리의 쉼을 깨운다.
2014-10-13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13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13-17-23-08 중국 다녀온 아이들은 나쁜 공기 얘기 뿐이구나. 2014-10-13-17-25-10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이,...
2014-10-12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12th, 2014 Filed under: 2014-10-12-12-14-25 더 이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귀여워 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 아이들. 그 아이들은 어떻게 그 시련을 극복할까? 2014-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