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-10-21 Posted by Park Seunghoon on October 21st, 2014 Filed under: 2014-10-21-23-46-59 내 말을 잘 듣는 아이 & 내 말을 안 듣는 아이. 나는 내 아들이 어떤 아이이기를 기대하는가? 저 둘 사이에 중간이라는 게 있을까? 내 말 안 듣는 아이에 가까웠으면 좋겠다. 자기 목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으면 좋겠다. 내 말은 안 들어도 자기 생각은 자세히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다.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. comments powered by Disq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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