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-11-26

2014-11-26-01-00-25 내기 기억하는 사람이, 나를 기억 못 해도 괜찮다. 네가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. 하상대.

2014-11-25

2014-11-25-00-56-03 빅경철님의 "자기혁명"을 읽으면서, 젊은이는 나이가 들면서 거의 무한해 보이던 가능성이 줄어들고, 그렇게 가능성이 줄어든 만큼 '...

2014-11-24

2014-11-24-21-28-38 아들이 보기에 세상은 얼마나 부저리할까? 2014-11-24-21-29-04 우리가 미영실을 찾는 이유는?

2014-11-23

2014-11-23-18-17-47 누구든 내 앞에 무릎 꿇어 앉는 걸 보는 건 불편하다.

2014-11-19

2014-11-19-14-26-47 박경림의 라디오에서, 중학생이 "엄마, 아빠 사랑해요."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뭉클하다.

2014-11-18

2014-11-18-15-03-58 누구를 생각하며 이야기할 것인가? 그 대상을 찾는 게 좋은 이야기를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. 그간 그 대상을 정하거나 찾는 데 실패했던 ...

2014-11-16

2014-11-16-17-33-35 무용한 것은 나쁜가?

2014-11-09

2014-11-09-00-31-37 1. 아빠된 마음에서만 보게 된다. 2. 어떤 이야기를 전달했을까? 3. 최후의 질문을 다시 읽자. 4. 아들에게 시계를 사줘야 겠...

2014-11-07

2014-11-07-00-30-11 율하 "부엌" 가보자. 2014-11-07-12-27-03 컴퓨터 시스템에서 admin 을 없앨 수 없을까? ...

2014-11-05

2014-11-05-17-02-49 잘하는 걸 보여주는 것도 수줍다. 2014-11-05-21-37-17 짧은 카드를 아이들에게 쓰자.